"다락방구구" 는
1958년에 지어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주인장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1,000km 걸으면서 묵었던
여행자 숙소인 알베르게(Albergue)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는 사실!
높은 나무 천장 아래에 앉으면 나무 향기가 은은해요.
10평의 공간을 독채로 사용하기 때문에 조용하고 독립적인 공간으로 소규모 워크숍을 하기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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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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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나무천장이 멋스러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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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 마을 안에 있어 조용하고, 커피를 들고 북촌8경을 산책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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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평의 공간을 독채로 사용해서 방해 받지 않고 몰입감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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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전용공간으로 빔프로젝터, 노트북, 음향 등이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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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와인파티, 독서모임 등의 소셜모임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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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에서 4~5분 거리로 차 없이 편리하게 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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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생수, 차 등이 무상 서비스이므로 추가 비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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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클라우드가 선정한 워크숍하기 좋은 10선에 선정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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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지인추천이 80% 이상으로 방문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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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바닥에 보일러를 틀어놔서 따뜻하고 아늑하게 워크숍 가능
※ 독채 공간으로 대관하며, 인원수에 따라 금액이 변동됩니다.
※ VAT 포함 금액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206 2층 다락방 구구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
- 주차 불가 - 현대 건설 주차장 추천 - 현대 건설은 5분 거리에 있으며, 주차비는 시간당 약 2,500선 (1-DAY 12,000원)